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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20 청첩장,초대장 예문/문구 4
문구/예문(청첩장)2009. 1. 20. 22:29

청첩장,초대장 예문/문구

판촉물, 기념품, 답례품, 청첩장, 초대장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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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01]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 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베스트-02]
항상 귀댁에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여러 가족 친지분을 모신 가운데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베스트-03]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스트-04]
저희 두 사람이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오셔서 저희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베스트-05]
항상 베풀어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저희들이 이제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룹니다. 부디 오셔서 두 사람의 사랑이 더 큰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스트-06] 
새로운 마음과 새 의미를 간직하며
저희 두 사람이 새 출발의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
좋은 꿈, 바른 뜻으로 올바르게 살 수 있도록
축복과 격려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베스트-07]
소망이 축복 속에서 기쁨으로 이루어지는 날 저희 두 사람이 하나가 될 뜻깊은 날을 맞게 되었습니다. 소중하고 힘찬 내디딤이 될 수 있도록 꼭 오셔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스트-08]
하나님의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이제 새로운 가정을 이루는 아름다운 약속을 하려합니다. 언제나 아름답고 주위에 사랑을 나누는 행복한 가정을 이루도록 오셔서 축복해 주시고 지켜봐 주십시오.
[베스트-09]
두 사람이 사랑으로 만나 진실과 이해로써 하나를 이루려 합니다. 이 두 사람을 지성으로 아끼고 돌봐주신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시고 서약을 맺고자 하오니 바쁘신 가운데 두 사람의 장래를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베스트-10]
청명한 가을날 새로이 시작하는 작은 사랑이 보다 크고 깊은 사랑이 되려고 합니다. 함께 자리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베스트-11] 
두 사람이 만나 하나의 매듭이 되고 
하나의 길이 되어 하나의 보금자리를 이루려 합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정중한-01]
저희들의 오늘이 있기까지 보내주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하오며, 저희 두 사람은 여러분의 축복을 받으며 진실한 가약을 맺고자 합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기쁨의 자리를 축복으로 더욱 빛내 주시길 바라옵니다.
[정중한-02]
아름다운 꽃에는 가꾸어 온 사람의 노고가 깃들어 있듯이 인생의 기쁜 순간에 있어 도와주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낍니다. 언제나 이러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사랑하며 살겠다는 소중한 맹세의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새로이 함께 서는 저희 두 사람의 모습을 부디 오셔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중한-03]
흔들림 없는 믿음의 촛불을 사랑으로 밝히며 이제 저희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이루려 합니다. 늘 푸르른 마음과 깊은 정성으로 행복의 문을 들어서는 저희들 가까이 오셔서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중한-04]
함께 하는 사랑의 그 의미는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저희의 사랑을 함께 축복하여 주시면 큰 힘으로 삼겠습니다.
[정중한-05]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곳을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중한-06]
너무 곱게 키우면 여릴까봐 너무 험하게 키우면 거칠까봐 노심초사 하루도 편할 날 없이 정성 들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혼인에 예를 갖춰 어른들 세상에 내보내려니 새삼 두려움이 앞섭니다. 살펴주시고 가르쳐주시고 갸야 할 먼길 훤히 밝혀 주옵소서.
[정중한-07]
평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오며, 이 좋은 계절에 댁내 평안하심을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다름이 아니옵고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마음 하나로 출발하는 젊은 두 사람을 격려하여 주시고 축복하여 주시기를 앙망하옵니다.
[정중한-08]
새로이 시작하는 작은 사랑이 보다 깊고 향 짙게 꽃피려 합니다. 저희의 뜻깊은 백년의 약속의 날 함께 하셔서 축복해 주십시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는 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
[정중한-09]
언제나 포근하고 따사로운 정으로 감싸주시는 여러 어른신들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들 두 사람이 새 생활을 만들고자 여기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음을 삼가 아뢰오니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중한-10]
어제의 너와 내가 오늘 우리가 되어 저희 두 사람 이제 한길을 같이 걷고자 합니다. 저희 첫 디딤에 부디 오시어 따뜻한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보다 힘찬 내디딤이 될 것입니다.
[정중한-11]
기쁨이 가득한 날 하나의 매듭이 되고 하나의 길이 되어 하나의 보금자리를 이루려 합니다. 변함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축복해 주십시오.
[정중한-12]
초등학교 때 배운 더하기가 얼마나 따뜻한 건지 알게 해준 사람을 만났습니다. 부부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저희 두 사람이 늘 곁에서 아껴주셨던 고마운 분들을 모십니다. 기쁨으로 곱해지고 사랑으로 나눠지는 자리를 준비합니다. 함께 자리하여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겠습니다.

[신세대-01]
둘이 하나로 산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저희가 이제 그 쉽지 않은 길에 첫발을 내딛으려 합니다. 상처받고 고단할수록 땀 흠뻑 젖은 몸으로 부둥켜안고 살아갈 서로의 모습을 믿습니다. 우리는 오늘 이렇게 다짐합니다. 항상 “처음처럼” 그 느낌, 그 마음같이 살아가겠다고... 그래서 오늘, 우리의 출발은 희망이고 싶습니다.
[신세대-02]
신고합니다. 꼭꼭 씹어 사랑스러운 한얼이와 매력만점의 통통 튀는 수영의 결혼 이야기가 시작된다~? 꼭 기억하고 싶은 12월 25일 목요일날, 꼬옥 오셔서 축하해 주세요~!!
[신세대-03]
예전, 아주 작은 인연이 저희를 연인으로 만들었고 오늘, 그 인연으로 저희가 하나가 됩니다. 작은사랑으로 하나의 커다란 열매를 맺고 이제 또 다른 모습으로 사랑하고자 하는 두 사람, 오셔서 지켜봐 주시고 축하해 주십시오. 늘 그 인연을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신세대-04]
철모르던 두 젊은이가 사랑이란 이름 앞에 둘이 하나가 되는 연(緣)을 맺고자 합니다. 봄날을 화사하게 수놓은 청명한 햇살처럼 서로를 아끼며 밝고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부디 참석하시어 축복의 말씀을 들려주십시오.
[신세대-05]
이 세상에 나와 닮은 쌍둥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생각, 같은 느낌... 나 자신을 바라보는 듯한 편안함... 그런 사람이 내 곁에서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것, 나를 믿어주고 내 편이 되어 준다는 것이 참 좋습니다. 많이 행복합니다. 옆에서 바라보시는 눈길, 흐뭇하실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꼭 오셔서 축복해 주세요.
[신세대-06]
결혼식에 오시면... 오랫동안 못 봤던 친구를 만날 수 있고 고향 친척분들을 만나 뵐 수 있고 처녀 총각 눈 맞을 수도 있고 소문보다 훨씬 이쁜 신부와 사위 삼고 싶은 신랑도 만날 수 있고 박수치며 등 두드리며 두 사람의 새 출발을 축하해 줄 수도 있습니다. 꼭 모시고 싶습니다.


*계절별
[봄-01] 
새 봄을 맞이하여 
高堂에 健勝하심과 幸福이 가득하시기를 祈願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다음과 같이 여러 어른들과 親知분들을 모신 자리에서 
華燭을 밝히게 되었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봄-02] 
신록의 계절을 맞이하여 
尊體平安하심과 高堂의 萬福을 祝願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平素 아껴주시던 여러 어른들과 親知분들을 모시고 
華燭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바쁘시더라도 부디 자리하시어 
두 사람의 앞날을 祝福해 주시면 感謝하겠습니다.
[봄-03] 
모든 것이 새로와지는 봄날, 
사랑하는 두 사람이 새 인생을 시작하려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와 주셔서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봄-04] 
謹啓時下 立春佳節에 
尊體錦安하심을 仰祝하나이다. 
아뢰올 말씀은 
兩家 親戚과 親知를 모시고 百年佳約을 맺고자 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봄-05] 
따스한 봄날 여러 어른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두 사람이 하나가 될 새 인생을 시작합니다.
사랑으로 가득 채워 즐거움은 나누고 어려움은 이겨내며 
함께 나아가는 삶을 꾸리겠습니다. 
부디 자리하시어 두 사람의 큰 사랑이 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봄-06] 
어느새 다가 온 꽃 향기와 봄 햇살이 
온통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하는 듯 합니다. 
하지만 꽃과 햇살의 축복 만으론 모자랍니다. 
지금껏 키워주시고 사랑해 주신 
어른들과 친지 여러분의 축복으로 가득 채워주십시오. 
저희 두 사람, 
꽃보다 아름답게 햇살보다 따뜻하게 살겠습니다.
[여름-01] 
물빛 푸른 여름날에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 새 삶을 시작합니다.  
즐겁고 어려움을 함께하는 사랑을 배우며 
행복으로 가득 채우겠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여름-02] 
근계시하 초하지절에  
존체 금안하시고 귀 댁에 행운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여러 가족 친지분들을 모신 가운데 
화촉을  밝히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이들의 뜻깊은 출발을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03] 
근계시하 초하지절에 
귀 댁에 항상 평안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여러 가족 친지분들을 모신 가운데 
화촉을 밝히게 되었음을 삼가 알려드립니다.

[가을-01] 
풍요로운 가을의 따뜻한 햇살 아래에서 
아름다운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새 인생을 출발하는 두 사람을 가까이에서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가을-02] 
근계시하 중추지절에 
존체금안하심과 고당의 만복을 빕니다. 
아뢰올 말씀은 
여러 어른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축복과 격려를 해주시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가을-03] 
謹啓時下 中秋佳節에 尊體錦安하심과 
家內平安하심을 仰祝하나이다. 
여러 어른신과 친지를 모시고 
결혼식을 올리고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04] 
結實의 계절을 맞이하여 貴宅의 健勝하심과 
幸福이 가득하길 祝願합니다. 
아뢰올 말씀은 尊敬하는 여러 어른들과 親知분들을 모시고 
結婚式을 올리게 되었음을 삼가 아뢰옵니다. 
바쁘시더라도 저희와 함께 자리하셔서 
많은 激勵의 말씀과 祝福을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가을-05] 
국화 향기 가득한 만추계절에 댁내 평안을 기원 합니다. 
평소 저희를 아껴 주시고 보살펴 주신 여러 어르신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혼인의 예를 올리고져 하오니 
오셔서 축복해 주시옵소서.
[가을-06] 
국화 향기 그윽한 만추계절에 댁내 평안하신지요.  
평소 저희를 아끼고 보살펴 주시던
여러 어르신들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저희 두 사람이 믿음과 사랑의 보금자리를 마련코자 하오니 
부디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더없는 
기쁨과 격려가 되겠습니다.
[겨울-01] 
하얀 겨울날 
저희 소중한 만남을 사랑으로 이루어 
여러 어르신과 친지분들을 모시고 
혼인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깊고 큰 사랑 되도록 오셔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02] 
함박눈 고운 겨울날 저희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에 깊은 사랑의 언약을 하려합니다. 
기쁨이든 슬픔이든 평생을 함께하며 나눌 소중한 사랑 
축복과 격려주시면 더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겨울-03] 
세상이 온통 하얗게 물든 겨울날 
평생을 함께 할 사랑의 예를 갖추려 합니다. 
그 동안 아껴 주시고 보살펴 주신 은혜에 감사 드리오며 
새로이 출발하는 행복한 자리에 오셔서 
따뜻한 사랑으로 축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겨울-04] 
하얀 눈처럼 순수한 영혼을 가진 사랑을 찾았습니다. 

여러 어른과 친지를 모신 자리에서  
웃음도 눈물도 서로의 보이지 않는 작은 부분도
영원히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동반자라 맹세하며 
사랑의 예를 맺고자 합니다. 

그 동안 아껴주신 것처럼   
저희들의 새 출발에도 참석하시어 축복해 주시면 
평생 잊을 수 없는 기쁨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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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ke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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